침대 위 여신이 되는 법

을 억제한다.

그러니 침대 위에서는 섹스 이외의 생각은 물론 섹스 빈도, 오르가슴 횟수 등에 대한 강박도 버릴 것.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순간을 얼마나 즐기느냐에 있다.

 

 리스트를 만든다 

당신은 관능적인 냄새나 터치에 민감한 한편, 상대방은 에로틱한 대화를 주고받을 때 흥분할 수 있다.

<사랑의 기원>의 저자인 곽소현 박사는 두 사람의 성욕을 맞춰나가기 위해선

서로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에 대한 반응을 관찰하는 습관과

이를 인정하는 태도가 우선돼야 한다고 말한다. 각자의 성적 취향을 리스트로 작성해 교환해도 좋다.

 

 오르가슴이 전부는 아니다 

섹스하는 내내 오르가슴에 집중하다 보면 정작 쾌락을 느끼는 데 방해가 되고

심지어는 성욕이 사그라들 수도 있다. 오르가슴은 생물학적인 몸의 반응이라기보다

정서와 심리가 결합된 환상적 요소를 갖춘 신체의 반응에 가깝다.

오르가슴을 목표로 삼기보다는 오르가슴이 가진 환상적 요소를 찾아 성욕을 자극하는 데 포커스를 두자.

 

 새로운 자극을 준다 

예상치 못한 자극을 받으면 그것이 평범한 동작이나 언어라도 큰 반응을 불러온다고 곽소현 박사는 말한다.

늘 하던 섹스 패턴에서 벗어나보자. 어느 선에서 끊었다가 다음 기회로 미루거나,

만족을 잠시 지연시키는 등의 밀당을 선보이는 것도 좋다. 사귄 지 오래된 커플이라면 연애 초기,

혹은 첫 만남의 기억을 더듬어보자. 당시의 강렬하고 에로틱했던 감정이 새롭게 다가올 것.

 

출처: 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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