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성이 흠뻑 느껴지는 기발한 섹스토이 13

* 주의 : 이 기사에는 공공장소에서 부적절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지난주, 캐나다 뉴펀들랜드에 사는 한 남자가 성인용품점에서 딜도를 훔친 사건이 있었다. 그런데 얼마 안 지나 매장 주인이 페이스북에 올린 동영상을 단서로 체포됐다. 그에겐 딜도가 왜 그렇게 절실했을까?

물론 아래 같이 기발한 창의적인 딜도나 섹스토이라면 훔치고 싶은 충동이 생길 수도 있겠지만…

  • X2 오르가즈마트론
    Orgasmatronics.com
    과학·포르노 장르 영화(그런 장르가 있다고 가정한다면 말이다)에 출연할 만한 로봇을 연상케 하는 X2 오르가즈마트론. 로봇보다 더 강력한 걸 약속하는 기계다. 기본 물리 원칙에 준한 제품이라고 제조사는 강조하는데, 윙윙거리는 바이브레이터가 클리토리스는 물론 신체의 신경 말단까지 자극한다는 거다. (X2 Orgasmatron)
  • 슬랩해피
    SlapHappy.com
    딜도의 ‘스위스아미 나이프’라고 자칭하는 섹스토이 슬랩해피(SlapHappy)엔 손톱깍이와 병따개가 포함돼 있다. 그런데 사용자를 ‘해피’하게 할 수 있다는 주장은 그런 추가기능 때문은 아니다. 사용자는 자기 취향에 맞게 슬랩해피의 형태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 (SlapHappy.com)
  • 초보자용 항문 딜도
    LoveLifeToys.com
    항문 성교가 궁금한 사람을 위해 ‘엑스플로어(“Explore.” – 탐험)라는 제품이 출시됐다. 너무 작지도 너무 크지도 않은 아주 적당한 사이즈다. 삽입을 손가락 두 개로 조작할 수 있어서 더 편리하다. (LoveLifeToys.com)
  • 오토블로 2
    AutoBlow2.com
    남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성교는 뭐니뭐니해도 오랄섹스(영문 속어 blowjob – 블로잡)다. 그런데 오랄섹스를 해 줄 파트너를 구하기가 그리 쉽지 않다. 건전지로 작동되는오토블로 2 속의 세 개의 파란 구슬이 당신을 대신 즐겁게 할 수 있다는 게 제조사의 주장이다. (Autoblow2.com)
  • 3팹
    3Fap.com
    3팹(3Fap)은 상상도 못 한 자위 문제에 대한 해결을 제시하는 품목이다. 즉, 구멍 선택권. 오랄, 버자이너, 항문 성교 중에 어느 걸 할까 하는 당신의 고민을 대비해 3가지 모두를 가능케 하는 제품이 개발된 거다. 대단한 발명품이다. (3Fap.com)
  • 얼굴 F*ck
    AdultDVDEmpire.com
    리시스 초콜릿처럼 두 가지의 물질이 합성된 제품이다. 입을 틀어막는 효과 동시에 딜도 역할을 하는 두 개 기능을 갖춘 섹스토이엔 세 번째 기능이 있다. 방문 세일즈맨이 귀찮게 한다? 얼굴 F*ck을 쓰고 문을 열어보시라. (The Face F*ck)
  • 내 딜레토
    AdultDVDEmpire.com
    ‘내 딜레토’는 로잉머신과 비슷하게 작동한다. 사용자는 남녀 공용인 이 로잉머신에 앉은 후 노만 저으면 된다. 운동과 쾌락. 이런 걸 일석이조라고 하는 거다. (My Diletto)
  • 자동 뱅어
    AdultDVDEmpire.com
    자동 뱅어(Auto Banger)의 작동법은 ‘못박는기계(nail gun)’와 같다. 하지만 일반 못보다는 나사못(영어 screw는 ‘박는다’란 의미도 있다)과의 비교가 더 적합할 거다. (Auto Banger)
  • 블루잇
    Blewit.com
    블루잇(Blewit)은 블로잡의 ‘블로(blow의 과거형 blew)’와 파란색의 블루(blue)를 합쳐 지어낸 이름이다. 블루잇의 장점은 그 외형이 자위용 섹스토이 같지 않다는 거다. 너무 빨리 흥분(?)하는 고객들에게 특히 좋은 연습용 제품이 될 거라고 제조사는 확신했다. (www.blewit.com)
  • 프로메센트 스프레이
    Promescent.com
    Promiscuous의 뜻은 ‘문란하다’이다. 그런데 프로메센트 스프레이의 기능은 문란한 섹스토이보다는 섹스 도구에 더 가깝다. 블루잇 사용자처럼 흥분을 너무 빨리하는 사람의 페니스에 프로메센트 스프레이를 뿌리면 발정이 지연되면서 섹스를 즐길 시간이 는다. (www.promescent.com)
  • 사샤 그레이의 휴대용 딥스롯
    AdamEve.com
    포르노 배우 사샤 그레이와 직접 섹스를 해보고 싶지만 그 가능성은 희박하다? 그녀의 ‘휴대용 딥스롯(Deep Throat Pocket Pal)’이 답이다. 그레이의 “두툼한 입술과 혀를 본보기로 만든 모형”이라고 한다. 무슨 외계 물체처럼 생긴 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지만, 대신 효과는 보장한다고 한다. (AdamEve.com)
  • 지스폿 손가락 바이브
    AdamEve.com
    최초의 섹스토이는 아마 우리 손가락이었을 거다. 그런데 그 손가락 기능을 진전시키고자하는 노력이 없었다. 이제까지는… 지스폿(G-spot) 손가락 바이브는 중지를 바이브레이터로 변형시킨다. 화났다는 표시로 중지를 확실하게 인지시키는 역할에도 좋다. (AdamEve.com)
  • 나쁜 드레곤
    Kink.com
    ‘왕좌의 게임’에 등장해도 손색이 없을 그런 딜도를 꿈꿨다? 나쁜 드레곤이 바로 그 완벽한 답이다. (Kink.com)

*허핑턴포스트CA의 글을 번역, 편집한 것입니다.

출처: 허핑턴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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