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말했다 최고의 VS 최악의 섹스

이런 느낌 처음이야! 내 생애 두 번은 없을 섹스 경험담.

 

BEST

둘 다 침대를 벗어나지 않고 8시간 동안 열세 번 합체를 했어요.

섹스를 너무 많이 하면 일찍 죽을 수 있다는데, 그래도 여한이 없을 거 같아요. -우혜진(30세, 회사원)

 

그렇게 어렵다던 미셔너리 포지션으로 오르가슴을 느꼈을 때.

제 클리토리스의 높이는 10cm인가 봐요. 선택받은 기분이었습니다.

땡큐 갓. -김시은(27세, 대학원생 )

 

심야 고속버스 맨 뒷자리에서 즐긴 오럴 섹스. 담요로 가린 채 얼굴을 파묻고 했죠.

유리창에 비친 남친의 흥분된 얼굴을 본 순간 제게도 오선생님이 찾아왔답니다. -변혜영(33세, 요가 강사)

 

벽에 기대서 섹스를 하다가 너무 더워 창문을 열고 몸을 반쯤 내놓은 채 사랑을 나눴어요.

얼굴은 시원하고 아래는 뜨거운 노천욕 같은 섹스였죠. -전혜원(35세, 프리랜서)

 

 

WORST

 

성 경험이 많다는 썸남을 믿고 오선생님의 방문을 기대했죠.

분위기가 달아오르자 뒷문과 앞문을 헷갈려하던 그는 내게

뜻밖의 대장 내시경 체험을 하게 해줬습니다. 조준 못 하는 남자는 안녕! -오선희(29세, 회사원)

 

터프한 이미지의 털보였던 전 남친의 신음 소리는 데시벨도 너무 높았지만

소녀의 “꺄흥” 소리와 유사했습니다.

그의 여성스러운 신음은 분위기를 깰 뿐만 아니라 저를 메마른 사막으로 만들더라고요. -박혜미(23세, 대학생)

 

남자 친구와 섹스를 하다가 너무 놀랐어요. 넣는 줄도 몰랐는데  혼자 흥분했더라고요.

그도 자기가 작은 걸 알고 있어서인지, 늘 눈치를 봐요.

사실 그게 더 꼴보기 싫은 거 아니? -전세미(37세, 애널리스트)

 

속도와 시간 조절의 싸움에서 늘 1~2분 만에 져버리는 남친 때문에 오선생님을 만난 적이 없어요.

본인 말로는 저를 너무 좋아해서 그러는 거라는데. 그럼 고개라도 좀 드는 게 어때?  -오예지(26세, 취업 준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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