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러브토이 우머나이저는 왜 뜨거운 감자가 되었나

이렇게나 비싼 뜨거운 감자라니.

20만 원 초중반에서 30만 원 중후반까지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 형성되어있는,

현 시점에서 러브토이계 최강 아이템. 우머나이저 구입 방법은 물론 하다못해

‘우머나이저 저렴이’를 표방하고 나선 상품들마저 키워드화, 크게 회자되고 있는 상황이니 눈여겨보지 않을 수 없겠다.

2016년 독일에서 출시, 단숨에 전 세계 여성의 취향을 저격하며

단숨에 러브토이계의 우주 대스타가 되어버린

이 예쁘고 비싼 뜨거운 감자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보는 시간 준비했으니 주목하시라.    

우머나이저의 등장은 단순히 잘 개발된 신제품의 출시라고만 보기는 어렵다.

그간 진동 및 회전 기능에만 국한되어 있었던 여성 러브토이가 흡입 기능을 품고

석션 마사저라는 또 다른 단계로 진화했달까.

‘나는 한 놈만 깐다’던 그가 떠오르리만큼(!) 일반적으로 여성의 가장 예민한 부위인 클리토리스를 집중 공략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x5Y0zfcxSs

www.youtube.com

 

우머나이저 사용법 또한 지나치리만큼 간단하다.

그저 편안한 마음과 몸 준비하시고 클리토리스의 위치를 찾아내어 조준, 기다리면 끝.

물론 개인차 있겠으나 평균적으로 무려 60초 안팎이면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관련 업체에서 시행한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거의 100%에 가까운 여성이 절정을 느꼈고

그 중 약 70%가량이 새롭고 특별한 형태의 오르가슴을 경험했다고 전해진다.

이쯤 되면 과연 그럴까? 라는 의문이 아니 생길 수 없는바.

허나 놀랍게도 필자 포함 실제 사용해본 이들의 소감 또한 크게 다르지 않을뿐더러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의 화제성 또한 비춰봤을 때 전반적 만족도가 배우 높다는 것은 기정사실이다.

우머나이저를 기존 러브토이와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차이점은 흡입과 진동이 동시에 이루어진다는 점.

이 부분, 어떻게 보면 오럴섹스와 닮아있다. 실상 기존에 오럴을 구현하려 했던 제품들이 없지는 않았으나,

우머나이저는 가장 그와 가깝게 그리고 그를 뛰어넘은 느낌을 경험할 수 있는 러브토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이는 오럴섹스로 절정을 느꼈거나 혹은 그에 가까운 느낌을 받아본 여성이라면 거의 누구든,

우머나이저로 인한 오르가슴 느낄 수 있다는 이야기.

 

자, 이제 우머나이저라는 러브토이에 대한 전반적인 스펙 알아본다.

크기: 한 손에 알맞게 들어오는, 그러고 보니 감자만 한 사이즈이기는 하다.

가로 4cm~6cm, 세로 12cm~16cm, 폭 5cm~6cm 가량.

디자인: 심플함 사랑하는 도시적 그녀들을 위한 블랙/화이트는 물론이요,

상큼한 민트와 러블리한 라벤더, 마젠타 등등..

W500의 경우 거기에 스와로브스키와의 콜라보로 화룡점정 찍어줬으니

디자인에서 그동안의 러브토이와 확실한 차이 보여준다.

PRO40은 기존 모델들보다 날렵하고 직관적인 디자인, 고기능과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고 있다.

 

 

새로운 경험을 원하는 그대, 혹은 그녀를 위해서라면.

그리고 각 분야에 있어 얼리어답터를 지향해온 당신이라면,

시도를 빙자한 투자를 해보는 것이 퍽 바람직할 지도 모르겠다.

더불어 뭔들 그러하지 않겠나 싶지만, 자고로 좋은 물건일수록 ‘정품’을 이용하는 것이 옳다.

다음 시간에는 우머나이저를 사용하는 디테일한 방법과 관리법, 그리고 활용에 있어 좀 더 효과적인 팁을 알아보실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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