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평균의 섹스 라이프는

코스모폴리탄 한국판이 창간된 2000년 당시만 해도 2535 싱글 여성들 대다수의 관심 키워드는 커리어에서는 ‘성공’이며, 남녀 관계에서는 ‘결혼’이었다.혹은 그것이 정답이라 주입돼왔다. 그러나 그로부터 200개월 후인 2017년 현재, 상황은 많이 달라졌다. 타인의 기준이 아닌 나 자신의 기준대로 살아가는 ‘YOLO(You Only Live Once)’의 시대, 과연 대한민국 2535 여성들이 말하는 ‘행복’의 기준은 어떤 것일까? 코스모가 500명의 독자를 상대로 실시한 행복도 서베이, 그 결과를 지금 공개한다.

Q 그와의 섹스, 대부분 오르가슴을 느낀다?

 Q 맞지 않는 속궁합은 이별 사유가 된다?

Q 침대 위에서 그에게 원하는 것을 분명히 말한다?

YES 51%

침대 위에서 제가 원하는 것이 있다면 그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편이에요. 오히려 이런 솔직함 덕분에 전보다 잠자리의 만족도가 높아진 것 같아요.  하지만 남자 친구의 자존심이 상하지 않게 부탁을 하는 거지 강요하면 안 된다는 걸 명심해야 해요. -정윤지(32세, 간호사)

NO 49%

저 스스로 몸에 대해 자신이 없다 보니까 침대 위에서도 자꾸 위축되더라고요. 그래서 그에게 많은 요구를 하지 않는 편이에요. 그렇다 보니 관계를 가질 때 한 번도 만족감을 느껴본 적이 없어요. 연애를 할 때, 항상 이 문제가 제겐 가장 큰 고민이에요. -이미소(28세, 여행사 근무)

출처: 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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