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프로 오랄러로 만드는 5가지 방법

근처에서만 맴돌 뿐 자꾸만 헛발질을 해대는 그의 오럴 플레이에 지쳐가는가? 해주는 게 어디냐며 그를 기특하게 여겨 여우주연상 뺨치게 연기를 하고 있나? 차라리 그에게 ‘우머나이저’를 쥐여주고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라면 다음의 지도법을 숙지하도록.

 

 

구체적으로 방향을 제시하라

남자들은 절대 먼저 길을 물어보지 않는 족속이다. 다만 물어보기 전에 먼저 알아서 “이쪽이야!”라고 알려주는 것을 마다하지 않는 것도 남자들의 습성이다. “좀 더 위로, 왼쪽으로, 조금만 더 아래로”라고 구체적으로 나아갈 길을 알려줄 것. 말로 하기 그렇다면 헉헉대는 신음과 함께 살며시 자신의 손을 가져가 알려줘도 좋다.

압력을 가하라

그가 정확한 지점을 공략하고 있음을 알리는 보디랭귀지는 사실상 너무 많다. 열심히 노력 봉사하는 그의 머리 위에 손을 얹고 있다가, 그가 잘하고 있을 때는 그의 머리를 꾹 누르거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식으로 지금 그가 하는 행동, 그 지점이 매우 마음에 든다는 표시를 하도록 할 것.

그가 혀를 놀리는 테크닉을 구분하고 좋은 것에 반응하라

혀를 뾰족하게 세울 때와 납작하고 넓게 펼 때, 당신의 클리토리스가 느끼는 감각은 전혀 다르다. 스스로가 어떤 것을 더 선호하는지 알아내고 그에게 전달하는 것은 분명 도움이 된다. “네가 혀를 뾰족하게 하고 요렇게저렇게그렇게 해줄 때 진짜 뿅 갈 것 같았어!”라는 식으로 말이다.

정확한 지점을 공략했을 때 어떤 식으로든 신호를 보내라

그가 요리조리 탐험을 하다가 헛발질로 그만 ‘제대로 된 지점’을 공략했다면 절호의 찬스로 생각할 것. 다른 때보다 3배 정도 높은 데시벨의 탄성을 지르는 식으로 응수하며 신호를 보내는 거다. 바보가 아니고서야 바로 ‘그 지점’임을 눈치챌 수 있게끔 말이다.

엉덩이를 움직여 보조를 맞춰라

그의 입이 당신이 원하는 위치에 놓일 때까지 엉덩이를 움직여라. 그가 딱 원하는 장소에 도달했다는 것을 반드시 알려야 한다. “그래, 바로 거기야!”라고 하면서. 연기력만 좀 더하면 그는 자신이 스스로 마법의 버튼을 찾아냈다고 의기양양해할 거다.

출처: 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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