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의 전희를 위한 4계명

전희는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섹스의 전제 조건이다.

만약 전희를 ‘적당히 서로를 달아오르게 만드는 정도’로 여겼거나

‘입술-가슴-옆구리-아래’의 정해진 수순을 따르는 것에 익숙해졌다면,

다시 한 번 ‘전희’에 대해 환기해야 할 타이밍이다.

더 즐겁게 섹스하고 더 뜨겁게 사랑하기 위해서라도 우리에겐 더 다채로운 전희가 필요하다!

 

뇌를 섹시하게 가동하라 

야해지기 위해 가장 많이 써야 할 신체 부위는 다름 아닌 당신의 뇌다.

이전의 섹시했던 시간을 추억하는 것만으로도(예를 들면 성욕을 참지 못하고

벽에 기대 급하게 삽입했던 섹스라든가 여행지에서 뜨거웠던 밤의 추억 같은!)

오늘 밤 벌어질 야한 이벤트를 앞두고 미리 달아오르게 만들 수 있다.

 

 아침부터 야해져라 

데이트가 있는 날, 아침부터 그에게 야한 상상을 불러일으킬 문자를 보낸다.

“너의 귀여운 엉덩이를 조물락거릴 생각에 너무 들떠”라는 식으로,

당신이 무엇을 기대하고 있으며 무엇을 실천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적을수록 좋다.

한마디로 당신이 오늘 밤 ‘섹스할 작정’을 하고 한껏 기대에 부풀어 있음을 알려 그를 흥분하게 만들라는 얘기다.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라 

그와 함께 있는 곳이 어디든 최대한 편안하고 로맨틱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

네덜란드의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여자가 편안함을 느낄수록 오르가슴도 더 잘 느끼게 된다고 한다.

향초와 부드러운 음악으로 평소 꿈꿔왔던 로맨틱한 분위기를 조성하거나.

따뜻하고 잔잔한 영화를 보며 마음을 가라앉히는 것도 도움이 된다.

 

 여유를 가져라

캐나다 몬트리올의 맥길 대학에서 시행한 연구 결과,

남녀 모두 성적 자극에 노출된 후 최소 10분(남자는 약 11분, 여자는 약 12분) 정도는 지나야

흥분도가 최고치에 달했다. 그러니 더 좋은 섹스, 더 흥분되는 섹스를 하고 싶다면 여유를 가져라.

서로의 몸을 탐하는 시간도 늘려라. 상대방에게 더 많은 시간을 쏟을수록 서로에 대한 욕망과 사랑도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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